4베이+판상형으로 몰리는 수요자들… '검단신도시 롯데캐슬 넥스티엘 Ⅰ·Ⅱ·Ⅲ' 눈길

영광기획 2024.03.11 13:49:26
채광과 통풍 유리하고 밝고 쾌적한 실내 환경 유지에 도움
총 3개 블록, 전용면적 84·97·99·119㎡, 682실 중 4베이 판상형 일부 타입 포함

 

 


 

검단신도시 롯데캐슬 넥스티엘 Ⅰ·Ⅱ·Ⅲ 조감도

검단신도시 롯데캐슬 넥스티엘 Ⅰ·Ⅱ·Ⅲ 조감도


 

분양 시장에서 ‘4베이+판상형’ 단지에 대한 선호도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기본에 충실해 평면의 정석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베이(BAY)란 기둥과 기둥 사이의 한 구획을 뜻하는 용어다. 쉽게 말해 주거시설 전면부에 배치된 거실 및 방의 개수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베이 수가 늘어날수록 채광 및 통풍에 유리하다.
 

채광이 잘 되면 실내를 밝게 유지할 수 있고 난방비도 줄일 수 있다. 또한 거실과 주방이 연결되어 있어 내부가 넓어보이고 효율적인 동선 확보가 가능하다.
 

롯데건설이 시공하고 넥스트브이시티PFV가 시행하는 ‘검단신도시 롯데캐슬 넥스티엘 Ⅰ·Ⅱ·Ⅲ’에도 4베이 판상형이 일부 포함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단지는 인천 서구 원당동 검단신도시 3개 블록(RC1, C1, C9-1BL)에 전용면적 84·97·99·119㎡, 총 682실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상품성이 우수하다. ‘검단신도시 롯데캐슬 넥스티엘 Ⅰ·Ⅱ·Ⅲ’에는 일부 타입에서 4베이 판상형 구조가 적용된다. 블록과 면적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드레스룸, 다용도시,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과 효율적인 동선을 확보해 거주 만족도를 높였다.
 

또 3구 인덕션, 빌트인 전기오븐, 현관 중문, 주방벽·상판(엔지니어드스톤), 거실 아트월(유럽산 세라믹타일), 거실·복도·주방 벽 시트 판넬 등이 모든 타입에 무상으로 적용된다.
 

단지를 둘러싼 인프라 역시 훌륭하다. 단지 주변으로는 대규모 중심상업지구가 갖춰져 있으며, 롯데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가 가까워 주거 편의성이 뛰어나다. 바로 앞에는 계양천 수변공원이 자리하고 있으며, 아라센트럴파크, 두물머리공원 등 다수의 녹지공간이 인접해 여가 및 산책, 휴식 등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멀티플렉스, 대형서점, 키즈테마파크, 스포츠테마파크, 컨벤션, 문화센터, 헬스케어 등 총 7가지 라이프 솔루션이 도입된다. 이에 따라 입주민들은 원스톱 라이프와 함께 한차원 높은 품격과 여유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이번 '검단신도시 롯데캐슬 넥스티엘 Ⅰ·Ⅱ·Ⅲ'에는 롯데건설 분양단지 중에는 최초로 ‘엘리스’ 서비스가 적용돼 관심을 모은다. 이 서비스는 롯데건설이 국내 최고의 서비스 제공사들과 함께 새로운 주거문화를 선도하고 자산의 가치를 향상시키며, 고객의 생활편의를 높이기 위해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이번에 제공되는 서비스는 ▲영화관람 ▲ 카셰어링·출장세차 ▲홈케어 ▲가전렌탈 ▲무인세탁함 ▲여행 지원 ▲아이키움 등 총 7개이며, 입주민들에게는 최대 33% 할인이 제공될 예정이다. 단, 블록별 이용 가능 서비스가 상이하고 서비스 계획은 추후 변동될 수 있다.
 

그밖에 ‘검단신도시 롯데캐슬 넥스티엘 Ⅰ·Ⅱ·Ⅲ’ 우수한 교통 여건을 갖춰 출퇴근에도 유리한 입지다. 인천 지하철 1호선 연장 신설역(가칭 101역/2025년 개통예정) 초역세권 단지로 조성돼 뛰어난 서울 및 인천 시내 접근성을 누릴 수 있다.
 

게다가 인천 지하철 1호선 연장 신설역(가칭 101역/2025년 개통예정)에는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선 신설이 논의되고 있으며, 검단신도시 내에는 GTX-D(예정)가 지날 예정이어서 그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인근에는 인천아람초, 인천이음초, 인천이음중, 원당고 등이 자리하고 있으며, 국·공립유치원인 인천검단꿈유치원(24년 3월 개원 예정), 인천영어마을, 중심상업지구 학원가 등이 인접해 학령기 자녀들이 우수한 면학 분위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검단신도시 롯데캐슬 넥스티엘 Ⅰ·Ⅱ·Ⅲ’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양천구 목동 일원(서울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인근)에 위치한다.



출처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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